Jan 08
좀더 용서하고 좀더 베풀자(전도서 11:1-2절)
January 6/2013 대망의 2013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새해 소망은 무엇입니까? 여러분들의 각 가정마다에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늘 충만이 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물론 우리 교회도 하나님의 은혜로 크게 성장하는 대망의 해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보다 앞서 금년 한해는 좀더 용서하고 좀더 베푸는 해, 좀더 나누어 주는 해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