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말라기' Category

Jun 23

그리스도인의 가정(말라기 2:10-16절)

                           그리스도인의 가정
                           (말라기 2:10-16)
오늘은 아버지 날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어머니 날은 성대하게 지내는데 비하여 아버지 날은 조촐합니다.
아마도 이 땅의 어머니들이 그만큼 위대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머니들이 있었기에 세상이 이만큼이라도 돌아가는 것이겠죠.
이 땅에 어머니들이 없었다면 가정이 존재하기나 하겠습니까?
저는 우리 어머니를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더 존경합니다.
지금은 노인대학에 다니시지만 공공 교육이라고는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으십니다.
그야말로 무학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한글을 깨우치셔서 맞춤법은 […]

May 28

하나님의 경고를 들어라(말2:1-9)

하나님의 경고를 들어라
(말 라기2:1-9)
말라기 1장은 백성들이 성전제사를 소홀히 여기다가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시해버리는 행위로까지 치닫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들을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여긴 그들은 제사 희생물로 병들고 비루먹은 짐승들을 가져오더니 나중에는 제사에 제대로 참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강 건너 이방 신을 섬기는 자들을 따라갔습니다.
그저 형식적인 제사, 성령의 역사하심이 없는 제사는 아까운 짐승만 죽일 뿐 아무런 […]

May 20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말1:6-14)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말라기 1:6-14절)
지난 번에 본 것처럼 바벨론 포로에서 놓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대단히 실망하였습니다.
힘든 가운데에도 성전을 건축하고 나면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자기들의 삶이 무척 풍요로와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먹을 양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외적의 침략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믿고 열심히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기대하던 […]

May 19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였노라(말1:2-5)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였노라
                                                                                               (말 1:2-5)
시집간 딸이 친정 어머니에게 하소연을 합니다, “엄마, 나 이 사람하고 정말 못살겠어!
매일같이 다투기만 하고 정말 지옥 같아. 엄마 아빠도 많이 싸웠잖아. 그런데 어떻게 참고 살아왔어?”
나하고 네 아빠는 결혼 전에 약속을 했었지.
무슨 약속?
큰 일은 네 아빠가 결정하고 작은 일은 내가 결정하기로.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
어떻게 되긴? 지금까지 큰 일이 한번도 안 […]

Apr 16

이 시대의 말라기(말1:1)

이 시대의 말라기
(말 1:1)

Wrong-way Roy 라는 말이 있습니다. Roy Riegels 라는 미식축구 선수가 잘못된 길을 달렸다 라는 데서 비롯된 말입니다. 1929년 1월 1일 남 가주 Pasadena Foot Bowl 경기장에서 Rose Bowl 최종 경기가 있었습니다. 상대팀은 남부의 Georgia Tech 과 UC Berkeley이었습니다. Super Bowl 못지않게 인기가 있었던 Rose Bowl, 정확히 1만 송이의 장미로 장식된 카 퍼레이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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