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요엘' Category

Mar 02

무너진 네 인생을 일으켜 세워주마(요엘3:1-8절)

March 1/2015
요엘 2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진정으로 가슴을 찢고 회개하라, 이제 갓 결혼한 신랑 신부뿐만이 아니라, 어린아이 젖먹이들 까지도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나아와서 회개하라. 그러면 지은 죄로 말미암아 그간 잃었고 빼앗긴 것들을 모두 찾아 주시고 또한 회복시켜 주실 것이며, 환난 속에서도 기쁨을 주실 것이며, 그간 잃었던 것 빼앗겼던 것 까지도 날짜대로 다 계수하여 갚아 줄 […]

Mar 02

진정한 회개로 성령을 받아라 (요엘 2:15-32절)

                                                                                                            Feb 22/2015
역술인들이 지난달 1일 ‘TV 조선’의 한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귀인 관계’”라며 “100쌍 중에 하나 정도 나올 정도로 김정은하고 박 대통령의 궁합이 잘 맞는다는 거죠”라는 발언을 했고, 또 지난해 12월28일 한 무속인은 ‘채널 A’에 출연해 “다음 대선은 여당이 이깁니다”라며 대선 주자로 거론돼 온 한 정치인의 운세가 내리막이라는 주장을 했다고 […]

Feb 17

이제라도 회개하라(요엘 2:1-14절)

 Feb 8/2015
자녀들을 키워보셨으면 한번쯤은 경험하셨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아이들이 말을 안들을 때가 있지요? 한번 하지 말라고 했을때 그만 두어야 하는데, 계속할때가 있지요? 그럴때 어떻게 하십니까?
 
“김세현! 너 왜 이랬어? 하지 말라고 했으면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한대 탁 때립니다. 그래도 잘못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이놈! 잘못했지? 어서 잘못했다고 해!” 하면서 또 한대 탁 때립니다. 그래도 잘못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이 […]

Feb 16

깨닫고 회개하라(요엘 1:5-20절)

Feb 1/2015
Dante Rossetti 라는 이탈리아계 영국의 유명한 시인이자 화가가 있었습니다. 부모님을 따라 성당에 다녔기 때문에 그의 작품에 성경적인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많은 화가가 그랬듯이 그 역시도 여성 편력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이 일찍부터 성공한 화가라는 위치를 이용하여, 그는 자기 마음에 드는 예쁜 여자들을 작품 모델로 삼았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작품에 나오는 여자들은 대부분 그가 […]

Feb 16

너희는 이것을 잘 듣고 성심껏 행하라(요엘 1:1-4절)

January 25/2015
하나님께서 2015년에는 우리 예수소망 교회를 어떻게 인도하실려는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를 위하여 생각하면서 다음과 같은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 우리 교회에 무엇이 필요합니까? 어떻게 해야지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겠습니까? 교회 성장을 위하여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일임에도 하지 않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혹은 해서는 아니 되는 일인데도 계속해서 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9:37-38절 말씀, “37.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