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기도 설교' Category

Sep 23

예수님의 은혜

자칫 자랑 같아서 그간 삼가고 있었는데 “기록하고 선포하여 사도행전의 역사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세상에 알려야 된다” 는 느낌이 계속해서 든다. 그래도 삼가려고 하였는데, 기도원에 와서 기도하는 중에 다시 부담을 주셔서 성령님께서 명령하신 것으로 믿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가감이나 미화하지 않도록 극히 삼가며 이 글을 쓴다.
그간 집에서 식구들과 함께 예배를 드려오면서 예배 처를 […]

Aug 27

아가서 1:15-15절

15절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솔로몬이 술람미 여인에게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고 칭찬합니다.
그 이유는 그녀의 눈이 비둘기 같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신체의 여러 부분 중에서 눈이 비둘기 같기 때문에 예쁘다는 것인데, 눈만 예쁘면 다른 부분도 예쁘게 보이기 때문인가?
물론 예쁜 눈에 반해서 결혼한 사람도 있겠지만, 눈이 예쁘다고 다 예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본문에서 […]

May 29

나의 엔게디의 고벨화(아가서 1:14-14절)

14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나에게 있어서 엔게디에 있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라고 하였는데, ASV에는,“My beloved is unto me as a cluster of henna-flowers In the vineyards of En-gedi.”라고 하였고 NIV 에는, “My lover is to me a cluster of henna blossoms from the vineyards of En Gedi.”라고 하였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

May 29

아가서 1:13-13절

1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냥이요
NIV 13 My lover is to me a sachet of myrrh resting between my breasts.
NASB13 “My beloved is to me a pouch of myrrh which lies all night between my breasts.
본문은 술람미 여인의 사랑하는 자, 신랑에 대한 지극한 간증입니다.
우리 성경과 NIV 에는 생략되어있는데, 히브리 원어성경에는 “리인”이라 해서, […]

May 27

절제와 인내의 신앙(아1:10-11절)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우리가 너를 위하여 금사슬을 은을 박아 만들리라.
Your cheeks are beautiful with earrings, your neck with strings of jewels. 
We will make you earrings of gold, studded with silver.
“Your cheeks are lovely with ornaments, Your neck with strings of beads.”   
“We will make for you ornaments of go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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