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anuary, 2013

Jan 20

소명과 은사를 악용하지 말라

January 13/2013
혹시 기도하시다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보시거나 혹은 그러한 꿈을 꾸신 적이 있으신가요? 제가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해서 목사님이 혹시 신비주의에 빠지셨는가 하며 이상하게 생각하시거나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몰랐던 느부갓네살 왕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 우리의 주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들에게 안 나타나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살아계신 예수님께 예배만 드리지 예수님을 체험하는 것은 싫습니까?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

Jan 08

좀더 용서하고 좀더 베풀자(전도서 11:1-2절)

                                                                                      January 6/2013 대망의 2013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새해 소망은 무엇입니까? 여러분들의 각 가정마다에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늘 충만이 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물론 우리 교회도 하나님의 은혜로 크게 성장하는 대망의 해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보다 앞서 금년 한해는 좀더 용서하고 좀더 베푸는 해, 좀더 나누어 주는 해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

Jan 01

브니엘의 아침 해를 체험하라(창세기 32:24-32절)

December 30/2012
오늘 본문은 야곱이 얍복강 나루터에서 일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여 어떻게 해야 할지 몹시 두려워하며 안절부절 하고 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그는 그 강을 건너 자기를 죽이려고 달려오는 형을 맞서야 할지 아니면 다른 길로 도망쳐야 할지 불안하고 두려워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전혀 예기치 않은 장소에서 전혀 예기치 않은 시간에 전혀 예기치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