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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바꾸는 비결
October 28/2012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신의 힘과 능력을 믿던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하루는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꿈을 꿉니다.
그는 그 꿈 때문에 불안하여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당시 가장 유명한 천문학자, 미래학자, 심리학자 등 최고의 저명학자들을 모두 소집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무슨 꿈을 꾸었는지 그 꿈의 내용을 알아낼 것이요 그 다음으로는 그 꿈이 예고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해몽하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바벨론의 저명 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인간이 어떻게 그러한 영적인 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역대 훌륭한 왕들은 그러한 황당한 질문은 한 적이 없습니다” 라고 답합니다.
그러자 화가 극도로 난 느부갓네살 왕은 거기 그 자리에 있던 저명학자들뿐만이 아니라 전국에 있는 모든 학자들을 잔인한 방법으로 처형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는 당대 아니 인류 역사상 가장 강대했던 바벨론 제국의 전성기 시대에 최고의 권세를 누렸던 절대 군주였습니다.
이 세상 아무도 그에게 힘으로나 물질로 감히 맞설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꾼 꿈 하나에 완전히 정복되고 맙니다.
과학이 발달하여 달나라도 갔다 오고 바닷속 깊은 곳도 다 정복하였지만 자기 마음 하나 정복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 인간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는 분들, 하나님을 알기는 하지만 그 분을 믿지 못하고 의지하지 못하는 분들은 불안하여 견딜 수 없어 합니다.
그리고 그 책임을 주변사람들에게 전가시키고 자기의 힘과 능력을 동원하여 화풀이를 하게 됩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는 느브갓네살 왕은 자기가 꾼 꿈을 알아 맞추지 못한다고 바벨론의 모든 학자,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을 포함한 모든 학자들을 처형시키라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무슨 억지며 말도 안 되는 짓입니까?
하지만 마음속에 하나님이 안 계신 사람들은 위기가 닥칠 때 그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결국 위기는 비극으로 끝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위기는 오히려 성공의 기회가 되는 비결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위기를 통하여 크게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느브갓네살 왕의 화풀이로 결국 무고한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도 꼼짝없이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이러한 위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바벨론의 가장 명철하고 능력 있는 학자로 등극하게 됩니다.
그러면 다니엘은 어떻게 위기를 성공의 비결로 바꾸었는지 같이 보면서 다니엘의 방법으로 위기를 성공의 비결로 바꾸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바꾸는 비결의 첫 번째 단계는 위기가 되는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왕의 명령을 받은 시위대 장관 아리옥이 병사들을 데리고 학자들을 잡으러 다닙니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도 다른 수많은 학자들과 함께 꼼짝없이 죽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공포에 질려 두려워 떨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자기를 죽이려고 달려온 시위대 장관 아리옥에게 “왜 그렇게 서두르시오, 나에게 기한을 주면 내가 그 꿈을 알려 드리겠노라고 왕에게 청하여 주십시오” 라고 확신에 찬 말로 설득합니다.
그러자 시위대 장관은 사형 집행을 정지하고 왕에게 들어가 다니엘의 청을 아뢰었고, 왕은 그렇게 하도록 하였습니다.
당장에 모두 처형시키라고 불호령을 내린 왕이 아직 정식 학자도 아닌 나이 어린 다니엘의 청을 들어 주신 것인 이미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세계 기드온 협회 창설자이자 기도의 용사로 불리던 George Muller 는 위기가 닥칠 때마다 최우선적으로 한 것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다고 합니다.
그 분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문제가 해결되고 난 후 뒤돌아 보니 내가 하나님께 맡기기로 작정한 순간 이미 문제의70% 이상이 해결되고 있었다”
물론 문제를 하나님께 맡겼다고 해서 당장에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 자체는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하나님께 맡기는 그 순간 하나님의 역사는 이미 시작되어서 문제가 이미 70%정도는 해결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사무엘 상서 17장을 보면 어린 다윗이 골리앗 장군을 상대로 싸우는 사건이 나옵니다.
17:44절에 자기를 치러 달려오는 다윗을 향하여 골리앗 장군은 “내가 네 고기를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고 조롱합니다.
그 때 다윗은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라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를 선포합니다.
우상, 사람의 말, 골리앗의 말에는 능력과 권능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말에는 능력과 권세가 있습니다
골리앗이 자기 우상의 이름으로 다윗에게 저주를 하고 조롱하였지만 다윗은 아무런 해도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윗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골리앗의 죽음을 선포했을 때 골리앗은 이미 70%는 죽은 것입니다.
물론 다윗이 돌팔매로 골리앗의 이마를 맞혀 죽였습니다.
하지만 다윗의 던진 돌이 골리앗의 이마 급소에 정확히 맞아 한방에 쓰러지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힘과 능력과 지혜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엄마가 설거지 하는데 3살 먹은 아이가 자기가 하겠다고 와서 물을 쏟고 그릇을 깹니다.
도와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설거지 다 한 것처럼 행세를 하는 것이 바로 우리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감당하기 힘든 위기에 처해져 있으십니까?
다윗의 골리앗처럼 감당하지 못할 어려운 문제, 두렵고 떨리는 문제가 닥칩니까?
하나님께서 이 위기를 오히려 성공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을 확신하면서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윗이 골리앗에게 선포한 것처럼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를 선포하십시오.
지금 선포하십시오.
그리고 승리를 선포하는 그 순간 그 문제는 이미 70% 이상이 해결되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바꾸는 비결의 두 번째 단계는 그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히려 승리로 바꾸어 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 다니엘은 “이젠 됐다” 라며 그냥 편히 낮잠을 잔 것 아닙니다.
그는 자기 세 친구들을 찾아 갑니다.
그리고 설득합니다, “나의 목숨을 찾는 자가 너희 목숨도 찾는다. 우리는 좋으나 싫으나 공동 운명체다. 우리 합심하여 기도하자.”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주신 특권입니다.
힘들 때 어려울 때 고민거리 있을 때 억울한 일 있을 때 아무에게도 말 못할 기막힌 사연 있을 때 어떻게 하십니까?
기도하십시오.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찾아 주님 앞에 모든 것을 고하십시오:
예수님! 예수님은 다 아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것은 정말 아니지 않습니까? 너무 억울합니다.
아무리 참으려 해도 참 힘드네요. 나 좀 도와 주세요.
혹은, 예수님! 나의 이 말 못하는 고민을 다 아시지 않습니까?
예수님 밖에는 나의 편이 되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세상은 나의 죄와 허물을 보고 나를 비판하지만, 나의 고통을 보시는 주님 나의 아픔과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혹은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처럼, 하나님 속이 응답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저희들뿐만이 아니라 바벨론의 모든 학자들이 비참하게 죽게 됩니다.
하나님 속히 응답해 주십시오
감당하기 힘든 위기 앞에 우리 믿는 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처럼 땀방울이 흐르도록, 그리고 그 흐르는 땀방울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다니엘이 자기 친구들에게 “느부갓네살 왕이 꾼 신비한 꿈은 무엇이며 그 꿈을 통해 계시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달라 기도하자” 고 구체적인 기도 제목을 알려 준 것처럼 기도 하실 때 구체적인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하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해야지 하나님께서 더 빨리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 기도가 응답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응답 될 때까지 기도 줄을 놓지 마십시오.
저는 엘리야 선지자가 기도할 때 왜 어떻게 자기 얼굴을 양 다리 사이에 놓고 기도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것을 놓고 기도해 보지는 않았지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전에 기도원에서 금식 기도하면서 깨달은 것입니다.
밥도 안 먹고 몇 날 몇 일이고 오랫동안 기도하다 보면 배가 다 들어가고 허리가 굽어져 결국 얼굴이 다리에 닿게 됩니다.
엘리야는 평소에 그만큼 오랫동안 기도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한 두 시간 기도하고 다 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장시간에 걸쳐 꾸준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18:19절에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고 하였듯이 합심하여 하는 기도는 더욱 큰 능력이 있습니다.
무조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기도가 아니라, 정말 마음이 합한 두 세 사람만 있어도 그 기도는 엄청난 능력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혼자의 힘이 부족할 때에는 정말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 두 세 명과 함께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응답을 받을 때까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바꾸는 비결의 세 번째 단계는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믿고 하나님께 미리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본문 19절에, “이에 이 은밀한 것이 밤에 환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했습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은 다니엘은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드렸습니다.
영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이 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바꾸어주신 하나님께 미리 감사를 드렸습니다.
지금 문제가 풀려서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 아닙니다.
아직 왕 앞에 나가지도 못한 상태입니다.
아무리 확실한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 할지라도 왕이 “No” 하면 그 자리에서 다 죽어야 하는 정말 끔찍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미리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하지만 믿음이 없이는 미리 감사를 드릴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4:43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주가 되게 하신 가나에 다시 가셨을 때의 일이 소개됩니다.
가버나움 성에 있던 왕의 신하가 자기 아들이 열병이 나서 죽을 것 같으니까 가나까지 걸어서 예수님을 찾아 옵니다.
거의 20마일 정도 되는 거리로써 당시 길도 험했을 텐데 하루 종일 걸어도 가기 힘든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그 것을 보면 그는 상당히 믿음이 좋은 사람 같습니다.
그는 그렇게 먼 거리를 걸어와서 “예수님, 내 아들이 죽기 전에 속히 오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라고 간청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가라. 네 아들이 지금 고침을 받았노라” 하십니다.
“알았습니다, 내가 믿습니다” 하고 갑니다.
그런데 그는 어떻게 합니까?
52-53절에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제 칠 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아비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았다 말씀하신 그 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이 다 믿으니라” 하였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가 믿었다면,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였을 것이지만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가서 확인하고 그때서야 믿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온전히 낫게 해 주실 줄 알았더라면 대접이라도 하는 것인데…… 하면서 후회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윗을 보십시오.
사무엘 하 8:13절에 “다윗이 염곡에서 에돔 사람 일만 팔천을 쳐죽이고 돌아와서 명예를 얻으니라” 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에돔을 정복한 것이 아닙니다.
겨우 병사 1만 8천 명을 죽인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승리를 확신하며 시편 60:8-9절에 미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모압은 내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내 신을 던지리라 블레셋아 나를 인하여 외치라 하셨도다 . 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에 들이며 누가 나를 에돔에 인도할꼬”
하나님께서 에돔을 쳐서 첫 번째 전투에서 이기게 하셨으니 에돔을 온전히 정복시켜 주실 줄 알고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어디 그 뿐입니까?
에돔을 쳐서 승리하게 해 주실 하나님, 이제 그 옆에 있는 나라 모압도 주실 줄 확신하면서 미리 이렇게 감사를 드린 것입니다.
엘리야는 어떻게 하였는지 열왕기상 18:42-43절을 보십시다: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가로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비가 오기를 기도하며 저 높은 하늘에 손바닥 만한 새털구름 한 조각을 보고서 믿음으로 그는 소나기를 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하시면서 조그마한 시작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10분의 일도 쳐부수지 못하고서 이미 온 나라를 정복하게 해 주셨다는 믿음으로 감사 드린 다윗의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손바닥만한 새털구름 한 조각을 보고 그 뒤에 오는 소나기를 볼 수 있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의 작은 변화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오늘 작은 시작을 보면서 이 산호세 지역에 큰 충격과 도전을 주는 교회가 될 미래를 보실 수 있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서 11: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하였듯이 믿음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을 미리 볼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은 세상을 능히 이겨낼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 능력, 그 능력으로 사는 것이 바로 믿음의 사람인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위기를 성공으로 바꾸는 비결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 능력이란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첫째,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 이 위기를 성공으로 바꾸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맡기십시오.
둘째, 기도하십시오.
기도의 응답이 있을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가능하면 합심하여 기도하십시오.
셋째, 미리 감사를 드리십시오.
믿음으로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미리 보시고 미리 감사를 드리십시오.
그러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실 뿐만이 아니라 위기가 오히려 성공으로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가 여러분들의 삶에 이루어 질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다 같이 일어나셔서 찬송가 338장, 통합 364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같이 부르십니다.
오 하나님!
나에게 처해있는 이 위기가 성공으로 변화되려면 나의 믿음이 더 강해여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야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 앞에 더욱 가까이 나아갑니다.
내게 더욱 큰 믿음 주옵소서.
다니엘처럼 온전히 맡길 수 있는 믿음 허락하옵소서.
다니엘처럼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기도할 수 있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심정으로 같이 부르십니다.
다니엘처럼 미리 감사드릴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다니엘처럼 나의 문제들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수 있는 믿음 허락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같이 찬송을 부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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