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03
통일을 향한 선교정책/말라기 설교
–<< 공고 >>–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라 했는데,
말라기 때와 같은 오늘날 이 시기에
하나님은 당신을 열심히 찾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이 청결한 사람들을 찾아 오십니다.
그런데 수개월 전에 우연히 마음이 청결한 분을 뵙게 되었습니다.
처음 보는 순간 그 분의 영이 참 맑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내 영이 너무도 기뻐 내게는 이해할 수도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기쁨이 넘쳐 났습니다.
혼탁한 세상이지만 주님은 바알에게 무릎꿇지않은
소수의 마음이 청결한 자들을 남겨 두신 것입니다.
구약의 형식적인 제사를 폐하신 주님은
이제 부패한 교회예배를 폐하시고
오직 고난과 시련을 통하여 갈고 닦여 반짝이는 금속처럼
이 소수의 남은자들, 용광로에 녹아 정금같이 단련된
금보다 귀한 이 남은자들을
말세에 단순한 제자가 아닌 사도로
혹은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엘리야(요한)로
불러 사용하실 것입니다.
저 역시도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고자,
이제 다시오실 주님의 길을 평탄케 하는
이 시대의 요한이 되고자 말라기 서를
택하여 말씀을 증거합니다.
그리고 제가 받은 은혜를 “엘리야의 외침” 이라는 제목으로
펴내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아직은 마음이 청결하지 못한 죄인 중의 괴수,
김 진환 올림
II. 통일을 향한 선교정책이라는 제목으로 북한 선교정책에 대한 책이
쿰란 출판사에서 곧 출간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극을 받고 회개기도에
그리고 북한 선교에 동참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죄인 중의 괴수,
김 진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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