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2011

Apr 13

나의 사랑하는 자는(아가1:13절)

나의 사랑하는 자는(아가서 1:13절)
본문은 술람미 여인의 사랑하는 자, 신랑에 대한 지극한 간증입니다. 그런데
우리 성경과 NIV 에는 생략되어있지만 히브리 원어성경에는 “리인”이라 해서, “밤을 지낸다” 라는 단어가 있으며, NASB 는 “My beloved is to me a pouch of myrrh which lies all night between my breasts” 라고 변역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은,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나의 양 가슴 사이에 누워 […]

Apr 13

예수님을 초청하라(마가복음1:29-34절)

예수님을 초청하라
마가복음1:29-34절
                                                                                                    March 20/2011
자신이 자란 나사렛 동네에서 사역을 하시다가 동네 사람들로 부터 거절당하시고  쫓겨나신 예수님은 약 80리 떨어진 가버나움 읍내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이 되자 회당예배시간에 맞추어 회당으로 들어 가셨습니다. 회당에 들어오신 예수님은 회당 안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의 그 가르침에 다 놀랐습니다. 새로운 말씀이라서가 아니라 살아서 운동력있는 말씀, 능력의 말씀에 사람들은 놀랐던 것입니다. […]

Apr 01

주님 앞에 나아갈 때(아가서 1:12절)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아가서 1:12절)

April 23, 2009

12 왕이 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토하였구나
술람미 여인이 사랑하는 자는 솔로몬 왕도 되었다가 목자도 되었다가 합니다. 즉 두 사람이냐 아니면 한 사람이 두 신분을 가졌느냐 라는 혼선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목자는 술람미 여인의 원래의 사랑하는 자인데 그녀가 솔로몬 왕을 흠모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인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