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rch, 2009

Mar 27

나오미의 재헌신(룻기 1:06-10절)

March 22/2009
발명왕이라 불리우는 토마스 에디슨은 한때 아주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어느날 밤 40먹은 자기 아들이 급히 찾아와, “아버지 우리는 큰일 났습니다. 아주 망해 버렸습니다” 울먹이면서 아버지를 깨웁니다. 그래서 급히 공장으로 나가 보니, 이미 공장 전체에 불이 붙어서 훨훨타고 있습니다.
이미 불길에 온 공장이 완전히 휩싸여 있었기 때문에 손을 써 볼수도 없었습니다.
.아들은 훨훨타는 그 공장을 바라보면서, 아버지 […]

Mar 23

정복할 것이냐 정복을 당할 것이냐(사사기 1:16-36절)

March 25/2009
16절에, 모세의 장인은 겐 사람이라 그 자손이 유다 자손과 함께 종려나무 성읍에서 올라가서 아랏 남방의 유다 황무지에 이르러 그 백성 중에 거하니라
하였는데, 모세의 장인은 광야에서 모세를 찾아와서 모세를 도왔습니다.
모세가 저희의 눈이 되어 주소서 라며 협력을 청하였으나 가나안 정복까지 가는 길이 너무 험악했는지,  아니면 자기 고향을 떠나기 싫었는지 그는  다시 미디안으로 돌아갔습니다.
.그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

Mar 23

예수님의 리더십

Y 씨는 오래 전에 미국으로 이민와서 성공한 이민 1세다. 그 당시 많은 분들이 겪었듯이 그 역시도 아무런 자본도 없이 와서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오직 근면하고 성실함으로 삶을 일구어왔다. 이제 경제적으로는 부러울 것이 없지만, 대다수의 초창기 이민자들이 겪었던 애완이 그의 인생에도 그대로 그려져 있었다.
원래 불교집안에서 자란 그는 삶에 여유가 좀 생기자 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다. […]

Mar 23

쳐서 정복하며 하나님께 구하라(사사기 1:09-15절)

M
.가나안 백성과 예루살렘 거민을 치고 그의 왕 아도니 베섹을 죽인 유다는 전략을 가다듬어 다시 그 땅 거주민들과의 전쟁을 계속합니다.
.자신들보다도 훨씬 앞선 철기로 된 병기를 앞세우고 대항하는 가나안 사람들을 쳐들어가 싸우게 됩니다.
.그리고 특별히 요새지였던 헤브론을 치게 됩니다.
.이미 전쟁에 대승을 체험하였던 이들, 가나안 사람들의 철병거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지휘자 갈렙의 지휘로 승승장구를 하게 되는 체험을 한 그들, 하나님께서 […]

Mar 21

아가서 1:06-06절

6 내가 일광에 쬐어서 거무스름 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미의 아들들이 나를 노하여 포도원지기를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은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5절에는 자신이 검지만 아름답다고 한 술람미 여인은 6절에 와서는 왜 자신이 검은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하얗게 되어야 할 얼굴이 일광에 쬐어서 거무스름하게 탔다고 하였습니다.
왜 일광에 쬐었느냐 면 자기 형제들이 노하여 강제로 자기들의 포도원지기를 삼았다고 하였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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